[AICPA] NY 최순일님 FARE 합격 축하드립니다.★

뉴욕과 뉴저지를 오가며 FARE 를 수강하시며
공격적으로 공부하시던 최순일 님.
등록하신 지 3개월이 채 안됐지만 자신감을 보이시며 시험을 보시더니…
역시나… 합! 격! ^^* 축하합니다.  최순일님~!!!
공부만 잘 하시는 줄 아시나요!?
공부할 땐 공부! 놀 때는 또 화끈하게! 노실 줄(?) 아는 그녀랍니다.
그리고 나이를 무색케하는 최강의 동안녀.
나이를 밝힐 순 없지만 처음 뵈었을 때
저 보다 어리거나 아님 같은 또래라고 생각을 했죠. (글쓴이는 30대 초)
나중에 최순일님이 나이를 밝혔을 땐… 후덜덜… 회춘하시는 건가??ㅎㅎ
그 어렵다는 FARE 를 잡으시고 나서 다른 수강생 분들과는 다르게
두 번째 과목으로 AUDIT 을 선택하셔서 공략하고 계십니다.
흠… 큰 산을 먼저 넘는다…
사실 이 두 과목만 잡으면 70%는 합격했다고 봐도 무방하죠.
남다른 최순일님만의 공략법이 있으신거죠?
글쓴이와 같은 나이로 보이는 최순일님~!!!
연타석 홈런으로 CPA의 길에 성큼 다가서자구요~!
아자~! 파이팅~!
다시 한 번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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